오종문교수님, 김종경연구원님 모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남북한 콩 공동시장"팀 세명 모두 일박 이일동안 유익한 시간들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없이 행복했습니다. 태어난 고향은 남쪽, 북쪽 다르지만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들을 통해 남과 북의 통일도 조금씩 가까워질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져보았습니다. 보다 나은 한반도의 희망찬 미래와 평화적 통일을 차근차근 만들어가기 위해 생활문화, 음식문화로써 통일접근방식들이 더 많이 공유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남북한 콩 공동시장"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