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해주세요 경기북부팀은 권기효 멘토님과 아이디어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팀이 만들고자했던 방향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셨고 사용자의 니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주셨습니다.
누가 이 앱을 사용할것 인지에 대한 타겟을 정확히 정할것
-> 만약 커플이 이 앱을 사용한다면 다른 커플이 남겼던 후기가 더 유용하기 때문에
타켓을 정하여 사용자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파악하여야 한다.
동네 주민분들과 외부 관광객들과의 차이를 어떻게 해결하지
-> 동네 주민분들이 생각하는 그 지역의 특산물이나 유명한것에 무뎌질 수 있다. 그래서 특별하게 못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외부 관광객들은 그것들을 원하기 때문에 동네 주민분들이 추천하는 것이 외부 관광객들이 100%로 만족할수 없으므로 이것에 대해 고민을 해보아야 한다.
이 프로젝트에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할 지점을 얻는 것이 참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앞으로의 발전도 기대되네요, 쉽지 않을 수 있지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