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가진 웅장함은 때론 어떠한 말이나 행동보다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풍경소리 팀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아이디어는 사람들에게 그 무엇보다 평화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 같아요.
포레스트 씨네마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상업적인 실효성과 지역발전을 동시에 고려한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잘 활성화되면 부천이나 부산영화제 처럼 연천 영화제로도 확대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남이섬이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자리 매김되어 지역 발전 및 국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듯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인구밀도가 작은 연천과 국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