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두는 저희와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때문에 저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한반두라는 이름을 잘 활용해서 사업을 계획하고 MZ 세대만의 특징있는 사업을 만들어내길 기대합니다.